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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개처럼 울었다” <strong>히틀러의</strong> <strong>음식을</strong> 미리 먹은 <strong>여자들</strong>
컬처한국일보
“식사 후에는 개처럼 울었다” 히틀러의 음식을 미리 먹은 여자들
아돌프 히틀러(왼쪽)와 연인 에바 브라운이 식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절대 권력자들은 늘 ‘독살’을 두려워했다. 기원전 54년 로마제국의 황제 클라우디우스는 버섯 요리를 먹고 독살당했고, 인도 마우리아 왕조의 두다리 황후는 남편 찬드라굽타의 음식을 대신 먹고 죽었다. 20세기에도 여전했다.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