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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마다 바다를 맛보다
여행서울신문
굽이굽이마다 바다를 맛보다
부러울 게 없겠다. 파스텔톤의 바다 빛깔이 인상적인 전남 장흥 회진항 일대 모습. 1. 이야기가 흐르는 적요한 길, 장흥 ‘정남진’ 전남 장흥으로 먼저 간다. 서울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확히 남쪽 끝자락에 있다고 해서 ‘정남진’이다. 정남진의 해안도로는 문향(文香) 가득한 길이다. 이 길 언저리에서 이청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