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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백희나 작가에 출판사, “독불장군처럼 피해자행세”
트렌드서울신문
‘구름빵’ 백희나 작가에 출판사, “독불장군처럼 피해자행세”
없다”고 강조했다. 2004년에 처음 출간 된 ‘구름빵’은 15년 동안 대략 40여만부가 팔려 2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백 작가는 신인 시절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하는 계약으로 1850만원 밖에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낳았다. 방송 다음날 조은희 한솔수북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가는 작품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