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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종이라는…목사 가족에게 우린 노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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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종이라는…목사 가족에게 우린 노예였습니다”
경기 하남교회관리집사’ 김명배·서수남씨 부부 하루 15∼19시간 교회·빌라 관리에 수목원 조성까지 중노동에도 임금은 두 사람 합쳐 월 100만원 안팎 그마저 십일조, 주일헌금, 각종 회비 등으로 회수도 교회 “오갈 데 없어 거둬준 것…본인들이 원해서 봉사” 전문가들 “관리집사 처우 문제 어제오늘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