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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앞에 가슴이 뛰는 순간
컬처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그림 앞에 가슴이 뛰는 순간
인상주의 컬렉션으로 가득 차 있던 어느 방에서 발길을 멈추었다. 그 방에는 마네와 세잔의 유명한 작품들도 많았는데 이전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던 폴 고갱(1848-1903)의 <두 번 다시는(Nevermore)>이라는 작품이 왜 그렇게 마음에 걸렸는지. Paul Gauguin, Nevermore, 1897 ⓒCourtauld Institute of 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