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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한 엉덩뼈 화석으로 드러난 2억1천만년 전 <strong>개구리</strong> 조상
테크연합뉴스
손톱만한 엉덩뼈 화석으로 드러난 2억1천만년 전 개구리 조상
인근서는 가장 오래된 화석" 피토사우르스 입에 매달린 친리 개구리 상상도 [버이지나공대 제공] 약 2억1천600만년 전 중생대 트라이아스 말기에 거대 조룡(祖龍) 사이에서 섞여 살던 개구리 조상의 작은 화석 조각이 발굴돼 학계의 관심을 받고있다. 이 화석 조각은 개구리의 엉덩뼈로 새끼 손가락 손톱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