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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연 속 렌즈, 치열하게 찍은 선악
컬처서울신문
포연 속 렌즈, 치열하게 찍은 선악
계곡에서 벌어진 미군의 ‘록 애벌랜치 작전’ 사진. 제173 공수부대 배틀 중대원들이 탈레반군의 매복 공격으로 사망한 래리 구글 하사의 시신을 옮기는 모습이다. 간발의 차로 죽음을 면했으면서도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는 저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radio wpsu·니콘 USA 홈페이지 캡처 최전방의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