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들 :: ZUM 허브

연관검색어
런던에서만 만들지 않는 ‘런던 드라이 진’
푸드세계일보
런던에서만 만들지 않는 ‘런던 드라이 진’
문화가 우리에게만 있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서양에서도 이미 그리스 신화나 로마 시대에 약술이 존재했다. 그중 가장 상품화가 많이 된 술을 이야기하자면 바로 ‘진(Gin)’이다. 국내 양조장 스마트브루어리에서 출시한 한국형 진 3종(위)과 외국의 진들. 스마트브루어리에서 빚은 진은 증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