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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의 청춘FC 제자, 축구단 직접 만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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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의 청춘FC 제자, 축구단 직접 만든 사연
축구단을 창단하는 것. 어쩌면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축구팬의 로망일 것이다. 축구 선수로 전 세계를 누비다 은퇴한 후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구단 창단에 나선 이가 있다. 오늘 '더인플루언서'가 소개할 지경훈 FC코이노니아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최근 국내 축구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