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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계는 통한다, ‘영상, 설치, 여성’으로
컬처한국일보
세계 미술계는 통한다, ‘영상, 설치, 여성’으로
1968년 정강자, 강국진, 정찬승 작가가 진행한 해프닝 '한강변의 타살'의 한 장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제공 1967년 ‘한국청년작가연립전’ 전시장. 한편에 사람 형상을 한 상자들이 쌓여 있었다. 맨 위엔 TV 안테나를 눈에 꽂은 마스크가, 아래는 세 쌍의 브래지어 형틀이 붙은 상자였다. 작가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