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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5주년' <strong>장한나</strong>,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길을 바꾼 이유
컬처세계일보
'데뷔 25주년' 장한나,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길을 바꾼 이유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장한나&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장한나(37)가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길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전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