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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미세먼지와 인류 종말의 미래
컬처웹진 <문화 다>
살인 미세먼지와 인류 종말의 미래
다니엘 로비 감독의 (2018) 1. 인류 파멸의 카운트다운, 인류세 눈을 뜬다. 청명한 하늘과 함께 시작하는 상쾌한 하루. 이러한 일상이 낯설게 느껴진다. 2019년 3월은 미세먼지와 함께 태동했다. 머리카락의 1/30 크기로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보는 것은 이제 익숙한 일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