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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영원으로 남는 예술
컬처서울문화재단
타투, 영원으로 남는 예술
만큼 요즘 타투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타투를 예술의 한 장르로 인정하기에는 아직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 홍보 일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타투이스트로 변신, 타인에게 ‘영원’을 선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타투이스트 이서하. 그가 소개하는 타투 예술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