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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쑥부쟁이의 무한도전-<strong>이규성</strong> 농촌진흥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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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쑥부쟁이의 무한도전-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
쑥부쟁이의 꽃말은 ‘기다림’이다. 이 애틋한 꽃말에는 가슴 절절한 사연이 숨어 있다. 병든 아버지 대신 쑥을 캐러간 딸이 다친 사냥꾼을 구해주고, 이듬해 만남을 기약했지만 끝내 오지 않는 정인을 그리워하다 절벽 아래로 몸을 던졌다는 사연이다. 그 자리에 무성하게 자라난 나물을 보고 ‘쑥 캐러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