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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막!] 예순에 붓 잡고 닭을 그렸다, '삼국 제패' 동양화의 대가가 됐다
컬처한국일보
[이런 2막!] 예순에 붓 잡고 닭을 그렸다, '삼국 제패' 동양화의 대가가 됐다
안창수 화백 "'늦지 않았다' 격려 덕 포기 안 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남 양산의 안창수(76) 화백의 자택을 찾자, 반려견 동별이를 안은 안 화백이 반갑게 맞았다. 안 화백은 ‘안창수동양미술연구소’란 명패가 붙은 건물의 3층에 거주하며 그 옥탑방을 작업실로 쓰고 있었다. 19...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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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