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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가 “내 팬티 보고 싶어?”… 이런 게임이 ’15세 이용가'
트렌드조선일보
7살 아이가 “내 팬티 보고 싶어?”… 이런 게임이 ’15세 이용가'
이미지가 담겨 논란을 빚고 있다. 정부 산하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이 게임에 ’15세 이용′ 판정을 내렸다. 모바일 게임 아이들메이커에 '딸'로 설정된 캐릭터. 왼쪽은 게임 초반, 오른쪽은 게임 중반으로 같은 캐릭터다. 지난달 17일 출시된 스마트폰 게임 ‘아이들프린세스’는 부녀지간에 일어나는 상황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