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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터프한 상남자… 속은 담백한 ‘맛잉어’
푸드서울신문
겉은 터프한 상남자… 속은 담백한 ‘맛잉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다가도 벌떡… 돼지고기처럼 살맛이 좋아 ‘수돈’ 민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쏘가리는 이름부터 남다르다. 민물고기 중에서 가장 터프한 이름이 아닐까. 등지느러미에 있는 날카로운 가시에 쏘이거나 찔리면 몹시 아프다고 해 쏘가리가 됐다. 생김새도 날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