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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영어통역관에 ‘뉴페이스’ <strong>신혜영</strong> 투입
트렌드서울신문
김정은 영어통역관에 ‘뉴페이스’ 신혜영 투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새 통역사인 신혜영이 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승용차를 타고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메트로폴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해 6월 1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남성인 김주성이 김 위원장의 영어 통역을 맡았다.하노이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