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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지키는 소나무숲, 하루 80명에게만 허락된 금단의 길
중앙일보
나라가 지키는 소나무숲, 하루 80명에게만 허락된 금단의 길
조성 계획에 착수했고, 2011년 약 40㎞ 길이의 3개 코스를 개장했다. 현재는 모두 7개 코스 79.18㎞ 길이의 트레일이 조성됐다. 이 광대한 숲을 꽁꽁 막아놓을 순 없는 노릇이어서 보호구역과 사유지를 오가는 탐방로를 만들었다. 다만 예약이 필수이며 숲해설가와 동행해서만 걸을 수 있다. <이미지를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