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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장남이 설립한 '<strong>북</strong><strong>플러스</strong>', 결국 법원에 <strong>파산</strong> 신청
한국일보
전두환 장남이 설립한 '플러스', 결국 법원에 파산 신청
전두환씨의 장남 전재국(66)씨가 설립한 출판도매업체 '플러스'가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25일 출판계에 따르면 플러스는 지난 21일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플러스는 전재국씨가 1998년 설립한 회사로 교보문고, 웅진북센, 한국출판협동조합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도매업체다. 490여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