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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첫 일터와의 약속… 그는 밤새 32km를 걷고 또 걸었다
라이프동아일보
소중한 첫 일터와의 약속… 그는 밤새 32km를 걷고 또 걸었다
씨가 회사 사장으로부터 자동차를 선물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출처 AL.com “그날 힘들겠는데….” 미국 앨라배마주 홈우드에 사는 청년 월터 카 씨(20)는 친구들에게 차를 태워 달라고 부탁하는 전화를 걸었으나 이런 대답만이 돌아왔다. ‘벨홉스’ 이삿짐센터의 운반 직원으로 갓 취직한 그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