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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지 못할 마음의 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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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지 못할 마음의 산은 없다
쏟아지는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에 서면 어떤 걱정도 없고 열정이 막 솟아오를 것 같았다. 삶에 지친 친구나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 싶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는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 히크 메트 글ㆍ사진 | 배종훈 이젠 흔들리지 않아 배종훈 저 | 더블북 책에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