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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 <strong>바르심</strong>에게…"준비 잘했나, 나도 잘했다…함께 잘하자"
트렌드연합뉴스
우상혁이 바르심에게…"준비 잘했나, 나도 잘했다…함께 잘하자"
5.2 jiks79@yna.co.kr 최근 세계육상 남자 높이뛰기는 '현역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31·카타르)에게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도전하는 '2파전' 구도다. 우상혁과 바르심은 지난해 4차례 같은 대회에 출전했고, 3번 1·2위를 나눠 가졌다. 2023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시리즈 카타르 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