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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떼 소년'의 소원 “김성근 감독님, 양의지 선배 꼭 만나고 싶어요”
트렌드엑스포츠뉴스
'미떼 소년'의 소원 “김성근 감독님, 양의지 선배 꼭 만나고 싶어요”
포수 양의지와 김성근 감독에게 간절한 바람을 내비쳤다. 목지훈은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제4라운드 전체 34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았다. 신일고 목지훈은 182cm에 85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닌 우완투수로, 올 시즌 고교야구 경기에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