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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strong>치즈</strong>, 중국 윈난에서 맛보는 유럽의 맛
푸드서울신문
햄과 치즈, 중국 윈난에서 맛보는 유럽의 맛
틀에 모양을 잡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치즈 만드는 방식과 같다. 티베트식 치즈는 서양의 치즈처럼 곰팡이를 이용해 장기간 발효하기보다는 프레시 치즈로 소비하거나 얇게 펴 건조한 후 소비하는 게 독특한 점이다. 프레시 치즈의 맛은 이탈리아의 버펄로로 만든 모차렐라 치즈나 부라타 치즈처럼 고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