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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런던</strong>에서만 만들지 않는 ‘<strong>런던</strong> <strong>드라이 진</strong>’
푸드세계일보
런던에서만 만들지 않는 ‘런던 드라이 진
프랑스로 망명을 가다 보니 프랑스 코냑(브랜디)을 싫어했다. 그래서 프랑스산 코냑 수입에 제한을 걸었다. 새로운 술에 대한 수요가 영국 내에서 들끓었고 네덜란드의 진은 자연스럽게 영국으로 강제 진출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것이 바로 ‘런던 드라이 진’. 현재 이 런던 드라이 진은 1ℓ당 당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