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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요리 대신 소박하게 나눠 먹는 프랑스 가정식
푸드한국일보
코스 요리 대신 소박하게 나눠 먹는 프랑스 가정식
알자스 지역의 음식은 매우 다르다. 마치 전라도와 강원도의 김치 맛이 다르듯 같은 이름의 음식일지라도 지역마다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만드는 방법, 심지어 그 안에 담긴 정신마저 다른 특색을 갖고 있다. 미로 같은 이태원 뒷골목의 숨어 있는 보석, 라플랑끄 라플랑크에서는 프랑스 코르시카섬 출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