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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짜리 김치찌개… 청년들 배불리 먹고 가는 모습 보면 좋아”
동아일보
“3000원짜리 김치찌개… 청년들 배불리 먹고 가는 모습 보면 좋아”
한다”고 말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청년들이 돈 걱정 없이 배불리 먹고 가는 모습을 볼 때 제일 마음이 좋아서요.” 16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따뜻한 밥상(따밥) 외대점’에서 만난 심성훈 따뜻한말씀교회 목사(58)는 목회 활동으로 식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한 끼 식사에 1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