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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도파민</strong> 군단이 펼치는 핑크빛 판타지
컬처서울문화재단
도파민 군단이 펼치는 핑크빛 판타지
묘한 생명체. 팝아티스트 도파민가 창조한 도파민의 모습이다. 그는 신경호르몬의 일종인 도파민을 가상의 생명체로 설정하고, 이들이 뇌 속에서 펼치는 ‘행복과 중독의 아이러닉’을 핑크빛 판타지로 구현한다. 회화뿐 아니라 아트토이,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의 경계를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