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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칵테일, 가니시는 낭만으로
푸드덴 매거진
여름 칵테일, 가니시는 낭만으로
도수가 높은 칵테일도 있다. 어떤 손님은 무알코올 주류만 두어 잔 마시고 가는 분도 있다. 꼭 술에 취하지 않더라도 바의 분위기 자체를 즐기고,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 것이다. 선입견을 갖지 말고 자기 취향껏 칵테일을 즐기길 권한다. 참외 다이키리(Korean Melon Daiquiri) 럼의 풍미와 라임의 산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