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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깃털 위에서 스키 타는 느낌”… 겨울왕국에서 만난 ‘물의 교회’와 ‘부처의 언덕’
스키’를 왔다면, 최근엔 홍콩과 대만,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고 했다. ◇‘요정의 숲’에서 마시는 구운 우유 위도가 높은 홋카이도의 겨울은 오후 4시면 해가 진다. 야간 스키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야간 스키 대신 후라노 스키장 인근의
닝구르
테라스
를 찾았다. ‘
닝구르
’는 홋카이도 지역 원주민...
여행
트래비 매거진
2022 홋카이도 핫플 모음집
돌아보는데, 그간 다큐멘터리에서 보았을 법한 항공뷰를 두 눈으로 생생하게 본다. 순간 드론과 새와 이 헬기를 몰고 있는 조종사의 삶이 부럽게 느껴진다. 불꽃놀이와 뜨끈한 온천, 도야코 만세각 호텔 레이크 사이드
테라스
도야코는 온천으로도 유명한 지역인데, 노곤노곤한 몸을 풀기에는 ‘도야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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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UDE
글 36
現) 자산운용사 상품팀 금융인. ETF와 지수에 대해 모든 걸 설명하겠습니다. “It started out as a product, and it became an industry” (일개 상품으로 시작한 ETF는 이내 그 자체로 산업이 되었다)
정에스텔
글 48
現) 올크레딧 신용칼럼니스트 現) 경제플랫폼 SNEK 필진 現) 어울림컴퍼니 법률콘텐츠 작가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시사/투자이슈, 쉽고 재밌게 전해 드려요! 업무 제의는 tinycastle16@naver.com으로 부탁드립니다.
글샘일보
글 4
또 하나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