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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다. 마지막에 다시 싱크홀이 등장하자 사람들은 싱크홀 바로 앞에 멈춘다. 누구든 싱크홀에 빠질 수 있다. 이번에는 지나쳐갔지만, 다음엔 멈추지 못하고 내가 빠질 수도 있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가 아닐까. 글. 블로그 기자단 5기 문화가인 노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