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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에 담보로 잡혀있던 <strong>권진규</strong> 조각작품들… 서울시립미술관 품에 안긴다
트렌드동아일보
대부업체에 담보로 잡혀있던 권진규 조각작품들… 서울시립미술관 품에 안긴다
기증 합의 권진규는 서울 성북구 동선동 아틀리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여동생 권경숙에게 “작품 모두를 너에게 맡기고 간다”는 유언을 남겼다. 작품의 보금자리 마련은 유족에게 평생 숙원이었다. ①생전 권진규가 아틀리에에 앉아 있는 모습. ②‘지원의 얼굴’(1967년) ③‘선자’(1966년). ④1953년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