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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서 물건 팔다가 반찬통 만들어 6,000억 원에 매각한 회사
자동차데일리
남대문에서 물건 팔다가 반찬통 만들어 6,000억 원에 매각한 회사
가지고 있다. 회사의 창업자인 김준일 전 회장은 1978년 ‘국진유통’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면서 매출을 창출했다. 욕실, 청소, 어린이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수입제품을 남대문시장에 내다 팔면서 국진유통은 성장했다. 하지만 곧 그 성장에는 정체기가 찾아오게 된다. 매출은 더는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