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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손등에 뽀뽀·노래방비 부담시킨 <strong>교수</strong> 해임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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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손등에 뽀뽀·노래방비 부담시킨 교수 해임 마땅"
춘천지법 판결, "교수 지위 등으로 볼 때 성희롱·향응 수수 해당" (연합뉴스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노래방에서 제자의 손등에 뽀뽀하고 자신의 손등에도 뽀뽀하게 하는 등 신체접촉을 한 국립대 교수의 해임은 마땅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춘천지법 행정1부(성지호 부장판사)는 국립대 교수 A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