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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장남 설립 출판도매업체 ‘북플러스’ 유동성 위기
헤럴드경제
전두환 장남 설립 출판도매업체 ‘북플러스’ 유동성 위기
만기어음·미수금 잇따라…출판계 우려 전재국, 3대 주주지만 실질적 지배…북플러스 “도매 사업 부문 정리” 전재국 씨. [헤럴드경제DB] 전두환 씨의 장남 전재국(66) 씨가 세운 출판 도소매업체 ‘북플러스’가 유동성 위기에 처하면서 출판계에 우려를 낳고 있다. 북플러스가 교보문고, 웅진북센, 한국출판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