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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자박 소읍탐방] 어머니 산, 아버지 산 품속... 그림 같은 봄날을 거닐다
여행한국일보
[자박자박 소읍탐방] 어머니 산, 아버지 산 품속... 그림 같은 봄날을 거닐다
<105>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과 공기마을 편백숲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 오르면 모악산 아래 구이면 소재지와 구이저수지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주에서 임실로 넘어가는 지방도로 고갯마루에서 조금만 걸으면 볼 수 있는 풍광이다. 최흥수 기자 전국의 소도시를 다녀 보면 ‘지방소멸’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