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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strong>캣콜링</strong> 무시' 여대생 피살 충격…"여성들의 악몽"
트렌드뉴시스
美서 '캣콜링 무시' 여대생 피살 충격…"여성들의 악몽"
대학 캠퍼스 근처에 이 학교 재학생이었던 루스 조지(19)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된 모습. 27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서먼(26)은 조지가 자신의 캣콜링을 무시해 화가 나 조지를 살해했다고 밝혔다. 2019.11.28.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캣콜링(Catcalling)'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19세 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