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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 <strong>출판</strong>·배포 금지됐다
트렌드한겨레
‘전두환 회고록’ 출판·배포 금지됐다
전두환(87)씨의 가 결국 출판·배포를 금지당했다. 법원은 이 책에 의해 명예를 훼손당한 5.18민주화운동의 피해자들에게 7천만원을 배상하라고 전두환씨와 이 책의 출판사 대표인 아들 전재국씨에게 명령했다. 또 법원은 이 책에서 다룬 내용 가운데 69가지가 허위라고 밝혔다. 광주지법 민사14부(재판장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