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채민서</strong> 집행유예, 네 번째 <strong>음주운전</strong>에 집행유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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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집행유예, 네 번째 음주운전에 집행유예 이유?
[서울신문 En] 채민서 배우 채민서(본명 조수진, 38)가 네 번째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채민서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