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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망할 텐데”라면서도 봉준호 데뷔 지원한 <strong>차승재</strong>
컬처한국일보
“이거 망할 텐데”라면서도 봉준호 데뷔 지원한 차승재
충무로 뚝심 제작자 차승재 차승재 싸이더스 전 대표가 2004년 12월 영화 '역도산'의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 앞에서 환히 웃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미다스의 손’으로 불렸던 차승재(현 아시안필름마켓 위원장) 전 싸이더스 대표는 시네마서비스의 강우석 회장,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 등과 더불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