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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찬 객석 감동… 한국 공연은 행운” 마스크 뒤로 미소 잃지 않는 고양이들
컬처서울신문
“절반 찬 객석 감동… 한국 공연은 행운” 마스크 뒤로 미소 잃지 않는 고양이들
40주년 기념 내한공연 중인 뮤지컬 ‘캣츠’를 이끄는 주연 배우들은 “이 시기에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며 고마움과 감격을 한목소리로 드러냈다. 왼쪽부터 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 역의 브래드 리틀, 그리자벨라를 연기하는 조아나 암필, 록스타 럼 텀 터거를 표현하는 댄 파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