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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이장’ 뜨거운 이별… <strong>전북</strong> <strong>최강희</strong> <strong>감독</strong>, 안방서 <strong>고별전</strong>
트렌드동아일보
‘봉동이장’ 뜨거운 이별… 전북 최강희 감독, 안방서 고별전
“평균관중 2만∼3만 만들려했는데”… 팬들 감사패 받고 관중석 인사도 “감독님” “동국아” 사나이들의 눈물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최강희 감독(오른쪽)이 2일 전주에서 열린 자신의 고별 경기였던 경남과의 안방경기를 마친 뒤 베테랑 이동국과 포옹하고 있다. 평소 근엄한 표정의 최 감독도 14년간 몸담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