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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이남옥</strong> “치사랑이 아닌 내리사랑의 문형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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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옥 “치사랑이 아닌 내리사랑의 문형을 만들자”
내 앞에 누구보다 가까이 있지만,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가족은 가장 가까울수록 가장 멀어지기 쉽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부부라서, 부모라서 더 전하기 힘든 말들을 상담실에서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가장 가까운 관계가 힘들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남옥 교수는 부부가족상담치료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