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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품었어도… 보석처럼 빛나는 섬
여행서울신문
지는 해를 품었어도… 보석처럼 빛나는 섬
전남 신안군 만재도 전경. 사진 맨 아래가 앞산, 왼쪽은 물쎄이산, 오른쪽은 큰산이다. 선착장 옆 원형 해변은 앞짝지해변, 마을 뒤 샛개재 너머 봉긋 솟은 섬은 외마도다. 강산이 두 번 바뀌기 전쯤에 전남 신안의 만재도를 다녀온 적이 있다. 당시 만재도는 흑산도, 홍도, 거문도 등 내로라하는 유명 섬들...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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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