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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참석으로 언론까지 주목, 재벌家에서 선택한 자녀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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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참석으로 언론까지 주목, 재벌家에서 선택한 자녀 학교는?
환경, 학교 선택에 큰 변화는 없지만 최근에는 외국어 교육에 집중해 유학 기간이 앞당겨지는 추세입니다. 이재용 아들, 이서현 딸이 택한 영훈초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의 아들과 딸은 모두 영훈 초등학교를 택했습니다. 영훈 초등학교는 학교 곳곳에 CCTV는 물론 카드로 출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