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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인 가족, 다시 만난 두 현(弦)
라이프전원속의 내집
다시 모인 가족, 다시 만난 두 현(弦)
영주 이현(二弦) 주어진 자연에 대한 배려로 앉혀진 중정 주택. 소박한 단층 안에 다채롭고 입체적인 인상과 일상을 담아냈다. 사업차 경북 영주와 경기도 분당에 잠시 떨어져 지내야 했던 건축주 서한범, 전화영 씨 부부. 1년 정도의 주말부부 시기를 마치기에 앞서, 앞으로 함께 지낼 공간을 영주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