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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에이칸</strong>, 태원준 “이 책은 B급 영화처럼 봐주세요”
여행예스24 채널예스
에이칸, 태원준 “이 책은 B급 영화처럼 봐주세요”
다른 친구를 찾아 길을 떠났다. 버스킹을 하며 만난 이들은 잠자리를 제공해 주기도 했고, 새로운 뮤지션을 소개해 주기도 했다. 그야말로 ‘노 뮤직 노 트래블(No Music No Travel)’, 음악이 없었다면 계속되지 않았을 여행이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에이칸(AKAN, 본명 신현석). 학창 시절 록스타를 꿈꿨으...
現) 올크레딧 신용칼럼니스트
現) 경제플랫폼 SNEK 필진
現) 어울림컴퍼니 법률콘텐츠 작가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시사/투자이슈, 쉽고 재밌게 전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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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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