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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담았다 겨울바다, 건졌다 인생사진
여행매일경제
찰칵…담았다 겨울바다, 건졌다 인생사진
번째 포인트는 봉우리 세 개가 어깨동무하고 있는 삼봉해변이다. 가는 길에 얼굴을 내밀고 귀여운 모습을 남길 수 있는 틈새바위도 있다. 아름다운 등대섬 옹도 안흥항으로 이동해 통통배에 올랐다. 태안반도 130여 개 섬 중에 등대가 아름다운 섬은 옹기를 닮은 옹도다. 1907년부터 불을 밝혔으니 등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