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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영어통역관에 ‘뉴페이스’ 신혜영 투입
트렌드서울신문
김정은 영어통역관에 ‘뉴페이스’ 신혜영 투입
‘3+3 친교 만찬’에 2명의 여성이 배석하게 됐다. 이번 회담에서 처음 공식 석상에 등장한 신 통역관의 프로필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다만 북한 최고지도자의 ‘1호 통역’은 매우 엄격하게 관리되는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인물일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